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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KOSPI), 국내 증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AI 생성 이미지
전날 글로벌 기술주 투매에 흔들렸던 아시아 반도체주가 하루 만에 반등했지만, 시장의 불안은 아직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
6월 24일(현지시간)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아시아 주요 기술주는 수요일 전날 급락 충격을 일부 만회했다. 미국과 아시아 증시를 동시에 흔든 반도체 매도세가 진정되면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한국 증시에서는 삼성전자가 장 초반 9% 안팎 급반등하며 반등장을 주도했다. SK하이닉스도 전날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투자심리 회복을 시도했다.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 10% 안팎 폭락한 뒤 반등에 나섰다. 다만 장중 상승 폭이 줄어들며 반도체주를 둘러싼 변동성은 여전히 컸다.
이번 반등은 전날 월가 기술주 급락 이후 나온 되돌림 성격이 강하다. 나스닥종합지수(Nasdaq Composite)는 약 2.2% 하락했고,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부담과 반도체주 밸류에이션 논란이 시장을 압박했다.
투자자 시선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MU)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수요와 AI 투자 강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로 꼽히기 때문이다.
웨드부시(Wedbush)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Dan Ives)는 시장 점검 결과 “갑옷에 균열은 없다”고 평가했다. 다만 반도체주 반등이 추세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마이크론 실적과 AI 투자 지속성 확인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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