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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결제, 전자상거래/AI 생성 이미지
암호화폐 결제가 2000년대 초 전자상거래처럼 무시받던 단계를 지나고 있다. 리플(Ripple) 임원은 결제 인프라 확산이 다음 폭발적 성장의 방아쇠가 될 수 있다고 봤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임원 리스 메릭(Reece Merrick)은 X(구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가 전자상거래 성장 궤적을 닮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흔들 수 있는 변화가 조용히 진행되고 있다고 봤다.
메릭은 2000년 당시 닷컴 버블이 꺼졌고 온라인 쇼핑 비중은 전 세계 소매 판매의 약 0.2%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당시 소비자는 웹브라우저에 신용카드 번호를 입력하는 일을 낯설고 위험하게 여겼다.
전자상거래는 보안 결제 게이트웨이와 초고속 인터넷 확산 뒤 급성장했다. 스마트폰 보급은 온라인 쇼핑을 더 쉽게 만들었다. 메릭은 2026년 온라인 쇼핑 비중이 전체 소매 판매의 20%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전 세계 소매 지출 5달러 중 1달러 이상이 온라인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결제도 같은 전환점을 향해 가고 있다는 평가다. 초기 전자상거래처럼 과장된 유행으로 치부됐지만, 인프라는 빠르게 쌓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릭은 암호화폐 산업이 대중 채택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확장성 높은 레이어1 블록체인, 유동성 높은 스테이블코인, 규제권 안의 법정화폐 진입 통로가 핵심이다. 그는 해당 요소를 암호화폐 시대의 초고속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비유했다.
리플 측 시각은 암호화폐 결제가 단순 투자 상품을 넘어 실생활 결제 시장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자상거래가 0.2%에서 20%까지 커진 것처럼, 암호화폐 결제도 인프라 완성 뒤 폭발적 성장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주장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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