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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 소각 속도가 현재 수준에 머물면 공급량을 5억XRP까지 줄이는 데 최대 72만 913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왔다.
6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레저는 거래 수수료 일부를 영구 소각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다만 해당 장치는 희소성 확대보다 네트워크 스팸 거래 방지가 핵심 목적이다.
현재 XRP 총공급량은 999억 8,000만XRP다. 이 가운데 327억 4,000만XRP는 에스크로에 잠겨 있고, 672억 2,000만XRP는 유통 중이다. 6월 23일 기준 XRP 레저의 하루 소각량은 373XRP다.
현재 속도라면 일주일에 약 2,611XRP가 사라진다. 31일 기준 한 달 소각량은 약 1만 1,560XRP다. 연간 소각량은 약 13만 8,000XRP에 그친다.
유통량을 672억 2,000만XRP에서 5억XRP로 줄이려면 약 667억 2,000만XRP를 없애야 한다. 현재 연간 소각량 기준으로는 약 48만 3,478년이 필요하다. 총공급량 999억 8,000만XRP를 5억XRP까지 낮추려면 약 994억 8,000만XRP를 태워야 하며, 이 경우 약 72만 913년이 걸린다.
더크립토베이직은 공급량 5억XRP 가정에서 가격 영향도 계산했다. 현재 시가총액 680억 달러를 유지하면 XRP 가격은 약 136달러가 된다. 이는 현재 가격 1.1달러 대비 1만 2,263% 상승률이다. 2025년 7월 기록한 최고 시가총액 2,150억 달러를 다시 적용하면 XRP 가격은 약 430달러, 상승률은 3만 8,990%로 계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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