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CEO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SOL 전략 매집 상장사 솔메이트에 3억 달러를 투자를 주도했으나 암호화폐 시장 침체로 관련 주가가 하락하면서 큰 손실을 봤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투자사 펄스그룹과 함께 솔메이트에 3억 달러(4635억원) 규모 우선주 투자를 주도했다. 그러나 암호화폐 약세장이 시작되면서 솔메이트 주가는 아크인베스트가 투자할 당시 249달러에서 현재 5달러로 97% 이상 하락했다. 또한 솔메이트가 규제당국에 연차보고서를 제때 내지 못해 아크인베스트를 비롯한 다른 투자자들은 보유 주식을 팔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