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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금융, 은행,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자산/AI 생성 이미지
USDC가 미국 최고 은행의 기관용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에 오른 첫 스테이블코인이 되며 전통 금융권 진입 속도를 높이고 있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BNY 멜(Bank of New York Mellon, BNY)은 서클(Circle, CRCL)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BNY는 기관 고객을 위한 신규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협력으로 USDC는 BNY의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이 지원하는 첫 스테이블코인이 된다. BNY 고객은 은행 수탁 서비스를 통해 USDC를 보관하고, 이전하고, 발행하고, 소각할 수 있다.
BNY의 역할도 더 커진다. BNY는 기존에도 USDC 준비금의 주요 수탁기관이었다. 앞으로 기관 고객은 BNY의 수탁 지갑에 USDC를 보유할 수 있고, 은행을 통해 달러를 USDC로 전환하도록 서클에 지시할 수 있다.
고객은 소각 절차를 거쳐 USDC를 달러로 되돌릴 수도 있다. 서클은 해당 서비스가 전통 현금 서비스와 디지털자산 수탁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기관의 스테이블코인 활동 전 주기를 지원하려는 목적이다.
BNY는 스테이블코인 기능이 통합 디지털자산 플랫폼의 일부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기관 고객이 전통 금융과 디지털자산 사이의 연결성을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BNY는 향후 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추가 디지털 현금 업무도 지원할 계획이다.
BNY 최고제품혁신책임자 캐롤린 와인버그(Carolyn Weinberg)는 “디지털자산이 금융시장에 더 깊이 통합되는 가운데 기관에는 전통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매끄럽게 연결하는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BNY와 서클은 2022년 3월 처음 협력했으며, BNY는 당시 USDC 준비금을 뒷받침하는 주요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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