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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출처: X ©
AI 열풍의 최대 수혜주인 엔비디아에 1년 전 투자했다면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주가 조정으로 상승폭은 다소 줄었지만,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지난해 6월 30일 주당 157.99달러에 거래됐으며, 현재 주가는 194.73달러로 1년 동안 23.55% 상승했다(장 마감가는 194.97달러). 이에 따라 당시 1,000달러를 투자한 투자자는 약 6.329주를 보유하게 되며, 현재 투자 가치는 약 1,235달러로 늘어났다. 미실현 수익은 230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투자 수익은 한때 더 컸다. 엔비디아 주가는 올해 5월 중순 사상 최고가인 약 236.49달러를 기록하면서 1,000달러 투자금의 가치는 약 1,470달러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주가가 약 17% 하락하면서 미실현 수익도 약 235달러 감소했다.
배당 수익도 추가됐다. 엔비디아는 지난 6월 26일 주당 0.25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했으며, 1,000달러를 투자한 포트폴리오는 약 1.58달러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약 4조6,600억 달러이며, 발행 주식 수는 약 242억 주다. 최근 AI 관련주 거품 우려와 기술적 부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지만, 매체는 AI 제품 수요 확대가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에이전틱 AI(Agentic AI)의 성장세가 회사의 미래를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매체는 이에 따라 엔비디아 주가가 향후 포물선 형태의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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