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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빈후드(HOOD), 미국 주식 시장/AI 생성 이미지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 HOOD)가 100달러 선을 뚫고 다시 월가의 표적이 됐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목표가를 121달러로 올리며 6월 거래 폭증장이 주가 재평가의 도화선으로 떠올랐다.
6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제임스 야로(James Yaro)는 로빈후드 목표가를 기존 108달러에서 121달러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6월 예비 영업 지표가 예상보다 강했다는 판단이다.
골드만삭스는 로빈후드의 6월 거래 활동이 여러 핵심 부문에서 기대치를 웃돌았다고 평가했다. 이벤트 계약, 옵션, 주식 거래에서 기록적인 거래량이 나왔다. 암호화폐 거래도 급증하며 개인 투자자 참여가 다시 살아났다는 신호를 보였다.
로빈후드가 공개한 예비 지표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주식 명목 거래대금은 약 3,430억 달러에 달했다. 같은 기간 옵션 거래는 약 2억 7,400만 계약이었다. 암호화폐 거래량은 약 140억 달러로 집계됐다.
암호화폐 거래량 가운데 약 60억 달러는 로빈후드 앱에서 발생했다. 약 80억 달러는 인수 이후 편입된 비트스탬프(Bitstamp)에서 나왔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스탬프 효과가 로빈후드의 거래 기반 확대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월가의 강세 전망도 이어지고 있다. 번스타인(Bernstein)은 로빈후드 목표가 130달러를 재확인했다. 코인게이프는 월가 주요 기관들이 로빈후드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가도 강한 지표에 반응했다. HOOD는 이날 2% 가까이 올라 100.34달러까지 상승했다. 캐시 우드(Cathie Wood)의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도 최근 매수로 로빈후드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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