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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설립자/AI 생성 이미지
카르다노(Cardano, ADA) 생태계 내부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퇴진 요구를 정면으로 일축하며 리더십 유지 의지를 재확인했다.
6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일부 커뮤니티의 비판과 퇴진 요구 속에서도 카르다노의 다음 성장 단계를 이끌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생태계에서는 프로젝트 중단, 거버넌스 분쟁, 자금 배분 갈등이 이어지며 호스킨슨 책임론이 제기됐다.
호스킨슨은 자신을 지지하는 수백만 명의 커뮤니티 구성원이 여전히 방향성과 리더십을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지지층을 카르다노 생태계의 “조용하지만 압도적인 다수”라고 표현했다. 호스킨슨은 “나는 첫날부터, 그 이전부터 함께해온 사람”이라며 오랜 관여가 리더십을 이어가는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의 다음 우선순위로 거버넌스 개편을 제시했다. 그는 생태계가 장기 지속성과 성장을 위해 더 강한 거버넌스 구조가 필요한 단계에 도달했다고 봤다. 프로토콜 창립자이자 커뮤니티 확장, 초기 자금 조달에 관여한 핵심 인물로서 개혁을 추진할 경험과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거버넌스 갈등은 재무부 자금 배분과 전략적 우선순위를 둘러싸고 커졌다. 일부 위임 대표자(DRep)와 아이아곤(Iagon) 경영진 일부는 IOG가 지지한 주요 제안에 반대했다.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2026년 카르다노 서밋(Cardano Summit) 자금 지원안도 승인하지 못하며 지출 우선순위를 둘러싼 균열을 드러냈다.
호스킨슨은 대응책으로 거버넌스 논의를 X(구 트위터)에서 관리형 디스코드(Discord) 환경으로 옮기는 방안을 제안했다. 다만 비판론자들은 해당 구상이 커뮤니티 토론에 더 강한 중재를 도입해 카르다노의 탈중앙화 원칙과 충돌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호스킨슨은 직접 위임 대표자가 돼 자금 제안에 투표할 가능성도 언급했으며, 권력 집중이 아니라 책임성 강화 장치라고 설명했다.
호스킨슨은 명확한 집행 책임, 선출된 권한 구조, 측정 가능한 성장 목표를 담은 개정 카르다노 헌법도 주장했다. 그는 거버넌스 개혁이 카르다노의 진화에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며, 생태계 내부 분열이 핵심 개발 국면의 진전을 늦출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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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핵심 요약]
-카르다노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은 퇴진 요구를 일축하고 카르다노 리더십을 계속 맡겠다고 밝혔다.
-호스킨슨은 거버넌스 개편을 카르다노의 다음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재무부 자금 배분과 2026년 카르다노 서밋 자금 지원안 부결은 생태계 내부 갈등을 드러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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