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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래티지(MSTR),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 주가가 1년 전보다 77% 무너지며 월가 목표주가 하향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증권사는 비트코인 전략 자체가 깨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7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월가 증권사 캐너코드(Canaccord)는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이끄는 스트래티지의 목표주가를 기존 163달러에서 130달러로 낮췄다. 스트래티지 주가가 장기간 하락세를 이어가자 눈높이를 다시 낮춘 것이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 86.93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최저가 81.81달러를 조금 웃도는 수준이며, 1년 전과 비교하면 77% 하락한 가격이다. 다만 회사가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Digital Asset Framework) 계획을 발표한 뒤 이날 주가는 8.12% 오른 93.96달러를 기록했다.
캐너코드는 주가 급락에도 비트코인(Bitcoin, BTC)에 대한 장기 전망은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캐너코드는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블록체인 기술 채택 확대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투기자산인지 장기 가치저장 수단인지에 대한 불확실성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너코드는 “회사 모델이나 비트코인 어디에도 망가진 것은 없다고 본다”며 “중기적으로 시계추가 다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시장 성과는 비트코인이 완만한 연간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지표상 스트래티지 주식은 상대강도지수(RSI) 기준 과매도 구간에 들어섰다. 원문은 공정가치 분석상 MSTR이 저평가 구간에서 거래될 가능성도 제기했지만, TD 코웬(TD Cowen) 역시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를 400달러에서 260달러로 낮췄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최근 유동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신용 자본 프레임워크(Digital Credit Capital Framework)를 내놨다. 회사는 미국 달러 현금 버퍼를 약 25억 5,000만 달러까지 늘렸고, 이는 예상 배당과 이자 지급액 약 17.4개월분을 충당하는 규모다.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비중확대 의견과 212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고, 벤치마크(Benchmark)는 매수 의견과 57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기사 핵심 요약]
-캐너코드는 스트래티지 목표주가를 163달러에서 130달러로 낮췄다.
-스트래티지 주가는 1년 전보다 77% 하락했지만 디지털 자산 프레임워크 발표 뒤 8.12% 오른 93.96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는 현금 버퍼를 약 25억 5,000만 달러로 늘렸고, 캔터 피츠제럴드와 벤치마크는 각각 212달러와 570달러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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