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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미국과 이란의 도하 간접 협상 진전 소식에 위험자산 반등 흐름을 타며 1.10달러선을 회복했고, 1.15달러 돌파 여부가 1.30달러 재도전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
7월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XRP는 목요일 24시간 동안 5% 오르며 1.1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다. 전체 암호화폐 시장가치는 4.72% 증가한 2조 1,400억 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Bitcoin, BTC)은 이번 주 5만 8,000달러를 시험한 뒤 6만 1,000달러를 되찾았다.
시장 분위기 회복에는 미국과 이란 간접 협상 소식이 영향을 줬다. 카타르(Qatar)는 도하에서 진행된 양측 간접 기술 협상이 마무리됐고, 양해각서와 관련한 사안에서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국제유가는 68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다만 협상이 최종 합의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매체는 이란이 새로운 공격 가능성을 계속 거론했고, 워싱턴도 향후 핵 협상 문제에 집중하고 있어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지정학적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만큼, XRP 반등도 위험자산 전반의 안도 흐름 안에서 제한적으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
기술적 흐름에서는 매수세가 다시 힘을 얻는 모습이다. XRP는 1.06달러 위에서 지지를 확보한 뒤 1.105달러까지 올라 4시간 차트 회복 구조를 강화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는 신호선을 상향 돌파했고, 히스토그램도 양수로 전환되며 매수 압력 확대를 가리켰다. 상대강도지수(RSI)는 65까지 올라 강한 모멘텀 구간에 가까워졌다.
핵심 관문은 1.15달러다. 매체는 XRP가 단기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매수자 통제력이 강화됐지만, 1.15달러를 깨끗하게 돌파해야 더 강한 상승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구간을 넘어서면 다음 목표는 1.20달러로 이동하고, 추가 탄력이 붙으면 1.30달러가 시장의 다음 시선권에 들어온다.
[기사 핵심 요약]
-XRP는 미국과 이란의 도하 간접 협상 진전 소식 속에 24시간 동안 5% 상승하며 1.10달러선을 회복했다.
-암호화폐 시장가치는 4.72% 늘어 2조 1,400억 달러를 기록했고, 비트코인도 6만 1,000달러를 되찾았다.
-XRP가 1.15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1.20달러를 거쳐 1.30달러 목표가 다시 부각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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