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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BlackRock),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
블랙록이 엑스알피(XRP, 리플), 솔라나(SOL), 바이낸스코인(BNB) 등을 위한 이른바 '알트코인 구제 펀드'를 출시한다는 소셜미디어 루머가 확산됐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공식 근거나 규제 당국 제출 자료가 전혀 없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7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진 블랙록의 알트코인 구제 펀드 출시설을 신뢰할 수 없는 정보로 평가했다. 매체는 해당 루머가 XRP와 솔라나, BNB 등을 대상으로 한 지원 펀드 출시를 주장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공식 발표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서류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블랙록의 디지털자산 전략이 기존 비트코인 현물 ETF와 이더리움 현물 ETF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루머 역시 이러한 기존 사업 방향과 달리 공식적인 근거 없이 소셜미디어에서 확산된 내용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이번 보도의 핵심 근거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와 아이셰어즈(iShares) 관련 정보를 제시하며, 확인되지 않은 2차 정보나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아닌 공식 자료를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사안과 관련해 공개된 공식 문서에는 루머를 뒷받침할 만한 수치나 규제 절차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이니스트는 개인 투자자들이 이번 소문을 사실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검증된 공식 자료와 당국 공시, 프로토콜 기록, 기업 발표 등이 추가로 확인될 경우 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시점에서는 사실이 아닌 소셜미디어 추측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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