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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과열된 열기를 식히고 새로운 상승 랠리를 준비하는 건강한 리셋 단계에 진입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인투더크립토버스(Into The CryptoVerse) 창립자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4월 9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기술적 부담을 해소하는 건강한 조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과매수 구간을 벗어나 중립 지역으로 이동하며 시장의 과열 징후가 상당 부분 제거되었다는 설명이다. 코웬은 이러한 횡보와 조정이 장기적인 강세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적 단계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이 현재의 강세 흐름을 이어가려면 6만 8,000달러 지지선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일봉 기준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6만 7,000달러에서 6만 8,000달러 구간에 형성되어 강력한 방어벽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웬은 상단 저항선인 7만 2,000달러를 확실히 돌파할 경우 새로운 고점 경신을 향한 본격적인 랠리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과거 반감기 주기와의 비교를 통해 현재 위치를 진단한 결과 비트코인은 반감기 직후 나타나는 전형적인 지루한 구간에 머물러 있다. 2016년과 2020년 반감기 직후에도 수주간 가격이 정체되거나 소폭 하락하며 투자자들의 인내심을 시험했던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축적 단계가 마무리되는 올해 3분기에서 4분기 사이에 폭발적인 상승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은 시장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는 구조적 변화를 가져왔다. 블랙록(BlackRock)의 IBIT 등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수요가 일시적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전통 금융 자본의 유입은 과거와 같은 급격한 폭락 가능성을 줄이고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의 추세를 신뢰하는 인내심이 필요하다. 선물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동성은 장기 투자자에게 오히려 좋은 매집 기회가 된다. 거시 경제 지표의 안정과 기관 수요의 지속성이 확인되는 한 비트코인의 장기적 상승 궤도는 여전히 유효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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