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X 창업자 쉬밍싱(Xu Mingxing, Star)과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의 갈등 속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He Yi)가 반박에 나섰다. 그는 X를 통해 "쉬밍싱은 사과하든, 법적 절차를 밟든, 거짓을 인정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는 "쉬밍싱 측은 지난해 10월 시장 급락 책임을 바이낸스에 전가하고, 거짓을 반복·확산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또 BNB 체인 밈까지 시장조작으로 몰아가며 자오창펑을 ‘사기꾼’으로 낙인찍고 있다. 컴플라이언스를 내세워 경쟁사를 비난하면서도 실질적 기준은 불분명하다. 개인사와 가족까지 거론하는 공격은 선을 넘은 행위이며, 경쟁사 겸 전직 직원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과 이미지 훼손 시도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쉬밍싱은 자오창펑의 이혼 사실 여부를 두고 의혹을 제기했으며, 자오창펑은 이에 대해 10억 달러 상당의 내기를 제안하며 의혹에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