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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스테이블코인/AI 생성 이미지
홍콩이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 면허를 승인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본격화됐다.
4월 1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금융관리국(Hong Kong Monetary Authority)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제 체계 아래 첫 라이선스를 승인했다.
이번 면허는 HSBC,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애니모카브랜즈(Animoca Brands), 홍콩텔레콤(HKT)이 참여한 앵커포인트(Anchorpoint) 컨소시엄에 부여됐다. 해당 컨소시엄은 홍콩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추진하며 전통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결합한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홍콩금융관리국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해 100% 준비금 보유와 즉시 환매 의무, 자금세탁방지 체계 구축을 요구하며 은행 수준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발행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승인으로 전통 금융기관이 직접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에 참여하는 구조가 제도적으로 자리 잡게 됐다.
홍콩의 첫 스테이블코인 면허 발급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제도권 편입을 가속화하는 계기로 기록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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