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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엑스알피(XRP)가 수년간 이어진 장기 횡보를 끝내고 역사적인 기술적 돌파 구간에 진입하면서 단기간에 530%에 달하는 폭발적인 시세 분출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4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유명 가상자산 분석가 이그랙 크립토(EGRAG CRYPTO)는 XRP가 다년래 저항선을 상방 돌파하며 새로운 강세 사이클의 초입에 섰다고 진단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현재의 차트 패턴이 과거 대규모 랠리 직전의 모습과 매우 흡사하며 상승 모멘텀이 확인될 경우 가격이 순식간에 530% 이상 치솟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그랙 크립토는 XRP가 지난 6년 동안 거대한 삼각 수렴 패턴 내에서 에너지를 응축해 왔으며 최근 해당 구간의 상단 저항선을 시험하고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0.75달러 선을 확실하게 돌파하며 종가를 형성할 경우 매수세가 가팔라지며 1차 목표가인 1.50달러를 넘어 최종적으로 3달러 고지까지 점령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해당 흐름은 비트코인(Bitcoin, BTC)의 시장 지배력이 알트코인으로 전이되는 시점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과거 2017년과 2018년에 발생했던 기록적인 폭등장과의 구조적 유사성도 언급되었다. 당시에도 XRP는 오랜 기간의 지루한 박스권 행보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수천 퍼센트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다. 분석가는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등 주요 기술적 지표들이 일제히 강세 전환 신호를 보내고 있어 이번 돌파가 단순한 단기 반등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리플(Ripple)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사이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제도권 금융 기관들의 XRP 레저 활용도가 높아지고 국경 간 결제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질적인 유효 수요가 뒷받침되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내 가상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행위는 XRP의 하방 지지선을 강화하며 상승 랠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현재 XRP 시장은 대규모 시세 분출을 앞두고 폭풍 전야의 정적을 유지하고 있다. 기술적 돌파가 현실화될 때 발생하는 숏 스퀴즈 현상은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되어 알트코인 시장 전체의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자들은 0.75달러 돌파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에 대비한 전략적인 접근을 유지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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