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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 코인(PI)/챗gpt 생성 이미지 ©
파이 코인(PI)이 메인넷 업그레이드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수요 부진에 발목이 잡히며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4월 1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최근 하락 추세 속에서 추가 약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하방 압력이 지속되고 있다. 파이 코어팀은 메인넷을 스텔라 프로토콜(Stellar Protocol) 21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발표했지만, 시장 가격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향후 22 버전 도입을 위한 단계로, 스마트 계약 기능을 지원해 활용성을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다만 현재 시장에서는 이 같은 기술적 진전이 수요로 연결되지 못하면서 가격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지 못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매도 압력이 일부 완화되는 신호도 포착됐다. PiScan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소에서 약 61만 9,617PI가 순유출되며 전날 192만 PI 유입 흐름에서 반전됐다. 이는 유통 물량 감소로 하방 압력이 줄어들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아직 가격 반등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술적으로는 여전히 약세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 파이 코인은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1794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편향이 뚜렷하다. 단기 지지선은 하락 추세선과 맞닿은 0.1633달러 부근이며, 이탈 시 0.1556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된다. 상대강도지수는 39 수준으로 과매도 구간에 근접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약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상단에서는 50일 이동평균선 0.1794달러가 1차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를 돌파할 경우 0.1893달러 부근 100일 이동평균선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 다만 현재로서는 기술적 반등보다는 하락 추세 유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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