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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마이클 세일러/챗GPT 생성 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Inc., STRC)의 공격적인 매집이 이어지며 비트코인(Bitcoin, BTC) 시장 유동성 구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4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10일 동안 총 1만9,441BTC를 추가 확보했다. 의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자금 조달 방식으로 우선주 상품 STRC를 활용하며 기존 보통주 발행과는 다른 전략을 선택했다.
스트래티지는 앞서 약 10억 달러를 투입해 1만3,927BTC를 매수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평균 취득 가격은 7만1,902달러였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총 보유량은 78만897BTC로 확대됐으며, 이는 전체 공급량의 약 3% 수준이다.
이번 매집의 핵심은 배당형 우선주 구조다. STRC는 연 11.5% 변동 배당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달된 자금이 비트코인 매수로 이어지는 구조다. 비트코인 가격이 연간 2.05% 이상 상승할 경우 배당 부담을 상쇄할 수 있는 설계다.
세일러는 비트코인을 기업의 핵심 자본으로 규정하며 지속적인 매집 의지를 밝혔다. 기존의 반감기 중심 시장 구조보다 기관 자금 유입 속도가 가격을 좌우하는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트래티지는 대규모 자금 조달과 매집을 병행하며 시장 내 비트코인 공급 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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