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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챗GPT 생성 이미지 ©
카르다노가 온체인 신호와 기술적 약세가 동시에 겹치며 추가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4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카르다노(Cardano, ADA)는 주요 저항선에서 밀린 뒤 0.24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며 약 4% 하락했다. 특히 장기 보유 지갑 움직임과 손익 지표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초기 투자자들의 매도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는 뚜렷한 경고 신호가 포착됐다. 샌티먼트의 NPL(Network Realized Profit/Loss) 지표가 급락하며 투자자들이 평균적으로 손실을 확정 짓는 매도에 나섰음을 시사했다. 동시에 장기간 움직이지 않던 물량이 이동하는 Age Consumed 지표가 급등하면서 휴면 물량이 시장에 풀리고 있는 흐름이 확인됐다. 과거에도 이 두 지표가 동시에 나타난 이후 가격 급락이 이어진 사례가 있어 하락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약세 심리는 뚜렷하다. 코인글래스 기준 롱·숏 비율은 0.95로 1 이하를 기록하며 트레이더들이 하락에 베팅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중순 이후 지속된 약세 심리를 반영하는 대목이다.
기술적으로도 반등 여력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카르다노는 50일, 100일,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하락 추세가 유지되고 있고, 상대강도지수(RSI)는 43 수준으로 약세 구간에 머물러 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음의 흐름을 보이며 상승 모멘텀이 부족한 상태다.
상단에서는 0.245달러가 단기 분기점으로 작용하며, 돌파 시 0.262달러와 0.271달러까지 반등 여지가 열린다. 다만 하단에서는 뚜렷한 지지선이 부족한 가운데 0.220달러 구간이 최후 방어선으로 지목된다. 해당 구간이 무너지면 추가 하락이 가속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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