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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디파이 규제 명확성이라는 대형 호재를 등에 업고 3,000달러 돌파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다.
4월 1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파이 거래를 지원하는 일부 플랫폼에 대해 중개업자 등록 의무가 없다는 입장을 시사하면서 시장 기대감이 확대됐다. 해당 지침은 지갑 애플리케이션과 인터페이스 제공 서비스 등 디파이 접근 수단을 규제 대상에서 일부 분리하는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번 조치는 디파이 생태계 확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규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사용자 접근성이 개선되고, 이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총 예치 자산(TVL) 회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실제로 최근 TVL은 약 4.86백만ETH 감소하며 약 110억 달러 규모가 빠져나간 상태다.
가격 흐름도 반등 신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은 최근 24시간 동안 약 9% 상승하며 시장 내 주요 상승 자산으로 부상했다. 기술적으로는 ‘라운딩 바텀’ 패턴이 형성되며 하락 추세에서 상승 전환으로의 구조 변화가 진행 중이다.
핵심 분기점은 2,396달러 저항선이다. 해당 구간을 돌파하고 안착할 경우 약 23% 상승 여력이 열리며 3,000달러 도달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동평균선 구조 역시 단기 상승 추세를 지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반면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매도 물량이 집중되며 단기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시장은 규제 완화 기대와 기술적 반등 신호가 동시에 작용하는 국면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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