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쑨(SOON)/출처: 업비트 코리아 X
쑨이 업비트 원화마켓 상장 직후 자금이 몰리며 단기 급등세를 연출했다.
4월 1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쑨(SOON)은 24시간 동안 66.86% 상승해 0.22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상승 시점이 업비트 상장과 맞물리며 수급 유입 영향이 직접 반영된 흐름으로 분석된다.
업비트 공지에 따르면 쑨은 4월 17일 오후 2시 원화(KRW) 마켓에 신규 상장됐고, 같은 날 14시 30분부터 거래가 시작됐다. 솔라나(Solana) 네트워크 기반 자산으로, 원화마켓 편입을 통해 국내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된 것이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거래량 역시 상장 효과를 그대로 반영했다. 쑨의 24시간 거래량은 약 2억 1,700만 달러로 2,016% 급증했으며, 이는 신규 상장 직후 유동성이 집중되는 전형적인 패턴이다. 특히 업비트는 국내 최대 거래소인 만큼 원화마켓 상장 시 단기 자금 유입 규모가 크게 확대되는 특징을 보인다.
다만 상장 초기 특성상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존재한다. 거래량 대비 시가총액 비율이 2.09 수준까지 상승하며 단기 매매 비중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가격 등락 폭 역시 커질 수 있는 구간에 진입했다.
단기적으로는 0.20달러 지지 여부가 관건이다. 해당 구간을 유지할 경우 0.25~0.30달러 추가 상승이 가능하지만, 이탈 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빠른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 시장은 이번 상승을 업비트 상장에 따른 수급 반영 흐름으로 보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