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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 속에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과 ETF 자금 유입이 동시에 증가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4월 17일 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 매체 FX스트리트에 따르면 XRP는 1.40달러 주요 지지선을 상회하며 단기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주간 고점인 1.47달러 부근에서 상승이 제한된 흐름을 보였지만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는 여전히 강세로 평가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미결제 약정 증가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XRP 선물 미결제 약정은 하루 만에 25억8,000만 달러에서 27억1,000만 달러로 확대됐다. 주 초 평균 23억8,000만 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관 자금 유입도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XRP 현물 ETF에는 하루 동안 약 1,187만 달러가 유입됐으며, 5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이어졌다. 누적 유입액은 12억6,000만 달러, 순자산 규모는 10억8,000만 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기술적 지표 역시 단기 상승 가능성을 지지한다. 상대강도지수는 60 초반 수준에서 과매수 구간에 근접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0선 위에서 양의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매수세가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는 구조다.
다만 중장기 저항 구간은 여전히 견고하다.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55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1.82달러 구간이 상단을 제한하고 있다. 하단에서는 1.41달러와 1.32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ETF 자금과 파생상품 시장이 동시에 확대되며 시장 내 자금 흐름의 중심축이 형성되는 구간에 진입했다. 기관 자금과 개인 투자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구조가 유지될 경우 시장 변동성보다 유동성 중심의 가격 재평가 흐름이 강화되는 국면이 이어진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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