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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터카드(Mastercard),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마스터카드가 리플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검토하면서 XRP 생태계가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편입될 가능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4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리플USD(RLUSD)를 활용해 카드 결제 정산을 처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상반기 내 실제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와 협력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스터카드 디지털자산 및 블록체인 부문 책임자 크리스티안 라우는 해당 구상을 기존 결제망에 스테이블코인을 통합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별도의 시스템이 아닌 기존 카드 네트워크 내 추가 결제 통화로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인 확장 경로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스터카드가 보유한 약 1억5,000만 개 가맹점과 38억 장의 카드 네트워크 규모는 RLUSD 도입 시 즉각적인 확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 라우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속도와 글로벌 자금 이동 효율을 개선하는 동시에 기존 법정화폐 시스템이 제공하지 못하는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제미니 카드 결제 흐름을 RLUSD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는 XRP 레저(XRP Ledger)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상업 결제 시스템에 연결되는 첫 사례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매체는 이를 두고 암호화폐와 기존 금융 인프라가 결합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엑스알피(XRP, 리플)는 보도 시점 기준 약 1.4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 결제 인프라 확대 움직임이 향후 수요 기반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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