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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가 장기 횡보 구간을 끝내고 최대 2,100% 폭등 시나리오까지 거론되며 시장의 시선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4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는 최근 1.40달러 핵심 지지선을 회복하며 새로운 상승 국면 진입 신호를 보이고 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어진 장기 박스권 흐름 이후 2025년 3달러까지 상승했다가 조정을 거친 뒤, 현재 1.30~1.40달러 구간에서 지지 기반을 다지는 구조다.
분석가들은 과거 사이클과 유사하게 장기간 횡보 이후 급등이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3달러 저항 재돌파가 핵심이며, 돌파 시 다음 목표는 5달러로 제시됐다. 일부 공격적인 전망에서는 최대 32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시나리오도 언급되며 이는 약 2,100% 상승에 해당한다.
기술적 지표도 긍정적인 신호를 보인다.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슈퍼트렌드 지표가 1월 17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되며 추세 반전 초기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현재 XRP는 약 1.47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며 상승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단기 저항은 여전히 존재한다. 1.55달러 구간은 최근 상승을 여러 차례 막아선 핵심 저항선으로, 이 구간을 종가 기준으로 돌파해야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확인될 수 있다. 돌파 시 다음 목표는 약 1.90달러로 제시된다.
현재 XRP는 약 1.43달러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약 2.3% 하락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7% 이상 상승한 상태다. 50일 이동평균선 1.38달러 위에서 지지를 유지하고 있으나, 200일 이동평균선 1.90달러 아래에 위치해 장기 추세는 아직 완전한 상승 전환으로 보긴 이르다는 평가다. RSI 64.94는 과열 직전 수준으로 추가 상승 여력은 있으나 단기 조정 가능성도 동시에 시사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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