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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금 ©코인리더스
억만장자 투자자가 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수를 선언하며 시장에 다시 한 번 ‘대형 매수 신호’가 던져졌다.
4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카드원 캐피털(Cardone Capital) 최고경영자 그랜트 카드원은 올해 5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itcoin, BTC) 매입 계획을 공개하며 최종적으로 1만BTC 보유를 목표로 제시했다.
카드원은 “투자를 시작한 지 11개월 만에 1만BTC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격적인 매집 전략을 강조했다. 그는 기존 목표였던 부동산 10만 채 대신 2만 5,000채의 핵심 입지 자산과 함께 비트코인을 병행 축적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카드원은 비트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부동산 투자 역시 병행해 현금흐름과 자산 가치 상승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시장 전망도 장기 상승 쪽에 무게가 실린다. 코인코덱스(CoinCodex)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26년 말 8만 2,038달러, 2030년 16만 6,372달러, 2040년 96만 8,339달러, 2050년 143만 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시됐다. 단기적으로도 2026년 7월 중순 9만 달러 도달 전망이 나온 상태다.
이번 발언은 지정학 리스크 속에서도 비트코인을 안전자산으로 보는 시각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대형 자금의 유입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향후 가격 흐름 역시 기관과 고액 자산가의 매집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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