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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어대시(DoorDash), 스테이블코인 결제/AI 생성 이미지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DoorDash)가 템포 블록체인(Tempo blockchain)과 손잡고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4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템포 블록체인은 도어대시와 함께 이용자, 배달기사, 가맹점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은 정산 속도 개선, 국경 간 비용 절감, 거래 유연성 확대를 겨냥한 조치로, 적용 대상은 40개국 이상 이용자로 제시됐다.
도어대시 공동창업자 앤디 왕(Andy Wang)은 “가맹점과 대셔에게 더 빠르게 돈을 지급하고, 그 과정의 비용까지 낮출 수 있다면 전체 생태계에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조치가 대형 배달 앱이 일상적 정산 체계에 디지털 자산 결제 레일을 본격 도입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짚었다.
템포는 이번 발표를 도어대시 단독 프로젝트가 아니라 스트라이프(Stripe), 패러다임(Paradigm), 코스털 뱅크(Coastal Bank), 아큐(ARQ)와 함께 추진하는 스테이블코인 확장 전략의 일부로 소개했다. 결제업계 전반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경쟁은 빨라지는 흐름이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스트라이프가 2024년 11억달러 규모로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브리지(Bridge) 인수에 합의했고, 마스터카드(Mastercard)는 지난 3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 BVNK를 1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으며, 비자(Visa)는 지난해 7월 스테이블코인 정산 플랫폼 지원 범위를 추가 확대했다고 전했다.
도어대시는 지난 2월 실적 발표에서 2025년 4분기 총 주문 건수가 9억 300만건, 총 주문액은 297억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오는 5월 6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대규모 실물 결제 플랫폼인 도어대시가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 도입에 나선 이번 발표는 스테이블코인이 투기 자산을 넘어 실제 상거래 결제 수단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다시 확인시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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