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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킹. 암호화폐 거래/챗GPT 생성 이미지
수이(SUI) 네트워크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볼로 프로토콜에서 350만 달러 규모 자산 탈취 사고가 발생했다. 팀은 즉각 금고 동결에 나서며 추가 피해 확산 차단에 집중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의 4월 22일 보도에 따르면, 수이 네트워크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볼로 프로토콜(Volo Protocol)에서 해킹이 발생했다. 약 350만 달러 규모 자산이 유출됐다.
공격자는 WBTC, XAUm, USDC 자산이 담긴 3개 금고를 노렸다. 팀은 사고를 인지한 직후 수이 재단(Sui Foundation)과 파트너에 상황을 전달했다. 이어 모든 금고를 즉시 동결했다.
볼로 프로토콜 측은 피해 범위를 제한적으로 규정했다. 침해는 3개 금고에 국한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약 2,800만 달러 예치 자산은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팀은 온체인 수사관들과 협력해 자금 추적에 나섰다. 이미 약 50만 달러 자산 동결에 성공했다. 해커가 19.6WBTC를 외부로 브릿징하려던 시도도 차단했다.
볼로 프로토콜은 손실을 사용자에게 전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로토콜 차원에서 전액 흡수 방침을 세웠다. 현재 보상 계획과 복구 절차를 마련 중이다.
볼로 프로토콜 관계자는 "현재 피해 통제 모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리가 끝나는 대로 보상 방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4월 들어 이어진 대형 보안 사고 흐름과 맞물린다. 솔라나(Solana, SOL) 기반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 Protocol)에서는 2억 8,500만 달러가 유출됐다.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의 레아 파이낸스도 760만 달러 규모 오라클 조작 공격을 받았다. 레이어제로 인프라를 활용한 켈프다오(KelpDAO)는 2억 9,200만 달러 피해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 해킹 사례로 꼽힌다.
가상자산 생태계 전반에서 보안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프로토콜의 대응 속도와 자금 회수 능력이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볼로 프로토콜은 동결 조치와 자산 추적을 통해 추가 피해를 차단했다. 투자자들은 보상 절차와 보안 강화 계획을 주시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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