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고래 주소들의 매집이 확대되고 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최근 2주 동안 BTC 주요 지갑의 축적 흐름이 확인한 결과, 1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주소는 총 49,67 BTC를 추가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0.01 BTC 미만을 보유한 주소는 같은 기간 약 46 BTC를 추가 매수했다. 이는 개인 투자자 매수세가 둔화됐거나 일부가 차익 실현에 나섰을 가능성을 의미한다. 이처럼 고래 주소들의 지속적인 매집과 개인 투자자의 차익 실현이 맞물리는 구조는 강세장의 대표적인 신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