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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36억 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하는 파머스 앤드 머천트 인베스트먼츠(Farmers & Merchants Investments)가 비트와이즈 XRP ETF(Bitwise XRP ETF) 보유 사실을 공개하며 XRP를 향한 전통 금융권의 관심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파머스 앤드 머천트 인베스트먼츠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자료를 통해 비트와이즈 XRP ETF 보유 사실을 밝혔다. 해당 회사는 비트와이즈 XRP ETF 2,37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3만 5,681달러로 집계됐다.
파머스 앤드 머천트 인베스트먼츠는 이미 블랙록 비트코인 ETF(BlackRock Bitcoin ETF, IBIT)도 보유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번 공시는 회사가 비트코인(Bitcoin, BTC) ETF를 넘어 엑스알피(XRP) 관련 상품으로 가상자산 노출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원문은 파머스 앤드 머천트 인베스트먼츠의 XRP ETF 보유 규모가 전체 포트폴리오와 비교하면 크지 않지만, 전통 금융기관이 XRP 현물 ETF에 자금을 배분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가 볼러틸리티 쉐어스 XRP ETF(Volatility Shares XRP ETF) 1만 3,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골드만삭스(Goldman Sachs)의 XRP ETF 보유액은 1억 5,2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XRP 현물 ETF에는 목요일 기준 389만 달러의 순유입이 발생했다. 프랭클린(Franklin)의 XRPZ가 유일하게 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총유입액은 12억 8,000만 달러, 총 운용자산은 10억 8,000만 달러로 늘었다.
고래와 기관 투자자의 매집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원문은 에버노스 홀딩스(Evernorth Holdings)의 대규모 거래소 유출 사례를 언급하며, 대형 보유자들이 4월 들어 하루 평균 약 1,100만XRP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XRP는 기관 수요와 고래 매집, ETF 자금 유입이 동시에 부각되며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 포트폴리오 확대 흐름 속에 다시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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