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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 물량이 대거 거래소로 유입된 후 오히려 가격이 오르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4월 2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17억 4,020만SHIB가 대형 거래소로 이동했다. 암호화폐 자금 흐름 추적 서비스 웨일 얼럿(Whale Alert)은 이번 물량이 코인베이스(Coinbase)와 OKX 등으로 입금된 사실을 포착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 입금은 매도 신호로 간주된다. 시장에 물량이 풀리면 가격 하락 압력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바이누는 이번 입금 직후 4% 가까이 반등했다.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쏟아진 물량을 모두 받아낸 결과다.
현재 시바이누는 0.000025달러 선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다. 거래량 역시 크게 늘어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 밈코인 시장 전반의 투심 회복이 가격 방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생태계 내 소각 활동도 가격 상승을 뒷받침한다. 시바번(Shibburn) 데이터에 따르면 유통 공급량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 이는 자산의 희소성을 높여 장기적인 가치 상승의 발판이 된다. 커뮤니티의 결집력 또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핵심 요소다.
주요 분석가들은 이번 물량 이동이 단순 매도가 아닐 가능성에 주목한다.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이동일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대규모 물량 출회에도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장의 신뢰도는 한층 강화되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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