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솔라나(SOL)/챗GPT 생성 이미지 ©
솔라나가 86달러대에서 숨을 고르고 있지만,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매수 신호가 과거 대형 랠리 직전과 같은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쏠리고 있다.
4월 2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트레이딩뉴스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86.3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24시간 기준 0.43%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497억 4,000만 달러, 24시간 거래량은 약 29억 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단기 가격은 약세지만, 주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매수 신호가 2021년, 2023년, 2025년 랠리 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는 점이 핵심이다.
매체는 이 신호가 과거 각각 617%, 860%, 100% 상승 전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주간 상대강도지수(RSI)는 최근 1,200일 만에 처음으로 35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35 수준으로 회복했다. 이는 단기 피로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바닥 형성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기술적으로는 90달러 돌파가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다. 솔라나는 상승 채널 안에서 78~80달러 지지선을 유지하고 있으며, 대칭 삼각형 패턴도 수렴 구간에 진입했다. 90달러를 일봉 기준으로 돌파하면 96달러, 100달러를 거쳐 측정 목표가인 130달러까지 상승 여지가 열릴 수 있다. 다만 90~92달러 구간에는 약 990만SOL의 평균 매입 단가가 몰려 있어 매물 부담이 강한 저항대로 지목됐다.
기관 수급도 중기 강세 논리를 뒷받침한다. 솔라나 현물 ETF 누적 유입액은 10억 달러를 넘어섰고, 4월 20일 하루에도 328만 달러가 추가 유입됐다. 비트와이즈, 피델리티, 모건스탠리 솔라나 ETF의 운용자산도 10억 달러를 넘어서며 기관 투자자들이 가격 약세 구간을 매집 기회로 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온체인 나스닥(Onchain Nasdaq)’ 구상과 파이어댄서(Firedancer) 검증자 클라이언트가 핵심 촉매로 거론됐다. 솔라나는 2026년 1분기 온체인 경제 규모가 1조 달러를 넘었고, 신규 개발자 4,100명이 유입되며 전체 암호화폐 개발자 활동의 23%를 차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 81달러 이탈 시 78~80달러 지지선 재시험, 추가 붕괴 시 70달러대 하락 가능성도 남아 있어 90달러 돌파 여부가 방향성을 가를 핵심 기준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