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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고다솔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사상 최고가 대비 93% 급락한 가운데, 반등을 기대하려면 인공지능(AI) 전환이라는 결정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4월 26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2026년 들어 약 20% 하락하며 현재 0.00000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과거 최고가 0.0000달러대 대비 사실상 바닥권에 머물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제시된 핵심 반전 카드가 AI다. 시바이누는 최근 ‘시브클로(ShibClaw)’ 프로젝트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저비용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결합하는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이는 블록체인 기반 AI 활용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또한 AI 기반 게임 개발도 병행되고 있다. 시바이누 개발진은 토큰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게임과 AI 도구를 결합해 생태계 확장을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밈코인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냉정하다. 과거 메타버스, 디파이, 레이어2 ‘시바리움(Shibarium)’ 등 다양한 확장 시도가 있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시바리움 역시 총예치자산(TVL) 기준 상위 200위권에도 들지 못한 상태다.
결국 AI 전환은 마지막 반등 카드로 평가되지만 성공 가능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시바이누가 실질적인 유틸리티와 수요를 만들어내지 못할 경우, 현재의 저평가 상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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