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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즌은 아직 아니다…자금은 여전히 비트코인으로 쏠린다
▲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
암호화폐 시장이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자금은 여전히 비트코인 중심에 머물며 알트코인 전반의 상승은 제한적인 모습이다.
4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41을 기록하며 ‘비트코인 시즌’ 구간에 머물렀다.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도 59.95%로 유지되며 최근 24시간 동안 큰 변화 없이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이 같은 흐름은 시장이 아직 위험자산 확대 단계로 진입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전체 시가총액이 1.08%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본격 이동하지 않고 비트코인에 머무르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자산을 선호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다만 일부 테마에서는 단기 급등이 포착됐다. 프라이버시 블록체인과 디파이(DeFi) 관련 자산을 중심으로 선택적 매수세가 유입되며 제로베이스(ZBT)는 55.78% 상승했고, 리도 다오(LDO)도 15.93% 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은 특정 뉴스와 내러티브에 따른 제한적 상승으로,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시즌’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 심리 역시 비트코인 중심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 미결제 약정은 4,732억 6,000만 달러로 2.01% 증가했지만, 펀딩비가 음수로 전환되며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신중한 태도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변동성이 큰 알트코인보다 유동성이 풍부한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전형적인 흐름이다.
결국 현재 시장은 ‘비트코인 주도 상승장’에 가까운 모습이다. 알트코인이 본격적으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75 이상으로 상승하며 광범위한 자금 순환이 나타나야 한다는 점에서,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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