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솔라나(SOL) ©
삼각 수렴 끝자락…솔라나가 ‘100달러 돌파 신호’ 앞에 섰다는 분석이 나온다.
4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솔라나(Solana, SOL)는 현재 88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87.04달러 위에서 지지력을 테스트하고 있다. 최근 솔라나 현물 ETF 자금 유입과 파생상품 시장 활황이 맞물리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는 흐름이다.
기관 수급도 다시 붙고 있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ETF는 직전 주 3,517만 달러 유입에 이어 이번 주에도 944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금요일 하루 117만 달러 유출이 발생했지만 주간 기준으로는 순유입 흐름이 유지되며 기관 자금이 재유입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강한 매수 포지션 구축이 포착된다. 코인글래스(CoinGlass) 기준 솔라나 선물 미결제 약정은 24시간 기준 2% 이상 증가해 52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펀딩비 또한 0.0095%로 상승하며 매수 포지션 유지에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전형적인 불리시 구조가 형성됐다.
기술적으로도 돌파 직전 구간이다. 솔라나는 현재 일봉 기준 대칭 삼각형 패턴 상단 저항선인 89달러 부근을 테스트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55로 중립선을 상향 돌파했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역시 양의 영역으로 진입하며 매수세 우위를 시사하고 있다.
상단 돌파 시 흐름은 명확하다. 89달러 저항선을 돌파하면 다음 목표는 심리적 저항선인 100달러, 이후 200일 EMA인 113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 반면 하단에서는 50일 EMA 87.04달러와 상승 추세선 85.99달러가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한다. 이 구간이 무너지면 단기 상승 구조는 약화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솔라나는 기관 자금과 파생시장 매수세가 동시에 유입되는 가운데 기술적 돌파 직전 구간에 진입했다. 시장은 지금 ‘돌파냐 재조정이냐’의 갈림길에 서 있으며, 89달러 구간에서의 방향성이 단기 추세를 결정할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