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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PI)/챗GPT 생성 이미지 ©
끊임없는 매도 압력에 시달리던 파이 네트워크(PI)가 메인넷 마이그레이션의 일시적 중단이라는 뜻밖의 호재를 맞이하며 극적인 반등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매수세가 점차 통제력을 되찾는 가운데,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4월 27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파이 네트워크는 일요일에 5% 이상 급등한 후 월요일 기준 0.1800 달러 부근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요 지지선인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인 0.1768 달러 위를 굳건히 지켜내며 단기적으로 긍정적인 매수 편향을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
이번 가격 회복세의 핵심 원동력은 파이스캔(PiScan) 데이터에서 확인된 이틀간의 메인넷 마이그레이션 중단이다. 그동안 파이 네트워크는 이른바 파이오니어(Pioneers)로 불리는 토큰 보유자들의 메인넷 물량 이동으로 인해 지속적인 하방 압력을 받아왔으나, 이 과정이 잠시 멈추면서 시장을 짓누르던 매도 공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적 지표들 역시 매수자들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일봉 차트에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이 점차 확대되며 신호선과 함께 기준선인 영(0)을 향해 상승하고 있다. 또한 상대강도지수(RSI)는 56을 기록해 과매수 상태에 이르지 않고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점진적인 강세 전환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파이 네트워크의 1차적인 핵심 저항선은 하락 채널의 상단 추세선인 0.1841 달러에 자리 잡고 있다. 일봉 기준으로 해당 저항선을 확실하게 돌파하고 마감한다면, 심리적 1차 관문인 0.2000 달러를 넘어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위치한 0.2446 달러까지 의미 있는 상승 랠리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상승 동력이 소진되어 가격이 하락할 경우 즉각적인 방어선은 0.1768 달러의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될 전망이다. 만약 이 바닥 구간마저 무너진다면 최근의 강세 모멘텀이 소멸된 것으로 간주되어 기존의 장기 하락 추세 속으로 더 깊은 후퇴를 겪을 위험이 상존하므로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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