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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자, 스테이블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글로벌 결제 거물 비자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망을 9개 블록체인으로 전격 확대하며 연간 70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금융 영토 확장에 나섰다.
4월 3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운영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며 5개의 신규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추가로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네트워크는 베이스(Base), 폴리곤(Polygon), 아책스(Archax), 칸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 템포(Tempo)다.
해당 네트워크들은 기존에 지원하던 이더리움(Ethereum, ETH), 솔라나(Solana, SOL), 아발란체(Avalanche, AVAX), 스텔라(Stellar, XLM)와 결합하여 비자의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를 구성하는 핵심 축이 되었다. 비자는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현재 비자의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범 프로그램은 연간 환산 기준 약 70억 달러에 달하는 결제량을 기록 중이며 매 분기 50% 이상의 빠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비자 측은 스테이블코인 자금 흐름이 전체 결제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작지만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비자는 이번 프로그램 확장의 주목적이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결제 속도를 높이고 국경 간 송금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 금융 인프라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의 실질적인 가용성을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자는 시범 운영 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의 가용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의 결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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