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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지난 4월 한 달간 사상 최대 규모의 월간 수익률을 기록하며 밈코인 시장의 독보적인 강세를 증명했다.
유투데이는 5월 1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시바이누가 4월 한 달 동안 강력한 네트워크 성장과 공급량 조절을 바탕으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고 전했다. 레이어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Shibarium)의 누적 거래량은 10억 건을 돌파했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실질적인 생태계 확장을 이뤄낸 결과다.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 사이에는 2만 4,000개의 신규 지갑 주소가 추가되는 등 사용자 유입도 기록적인 수치를 보였다.
공급 측면에서는 지속적인 토큰 소각 정책이 가격 하방 압력을 효과적으로 완화했다. 현재까지 소각된 시바이누 물량은 약 410조 8,000억SHIB에 달한다. 전체 초기 공급량의 약 41% 수준이다. 소각 메커니즘은 유동성 공급과 맞물려 시바이누의 희소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한다.
일본 시장에서의 규제권 진입도 호재로 작용했다. 시바이누는 최근 일본 가상자산 거래소인 SBI VC 트레이드(SBI VC Trade)의 대출 서비스 지원 자산군에 비트코인(Bitcoin, BTC), 이더리움(Ethereum, ETH), 엑스알피(XRP), 솔라나(Solana, SOL)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제도권 금융 서비스로의 편입은 기관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이후 XRP 관련 서비스 확대와 함께 시바이누의 시장 영향력도 확대되는 추세다.
온체인 데이터상으로는 고래 세력의 매수세 유입이 관측된다. 시바이누는 현재 2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주요 저항선 돌파를 시도 중이다. 지난 4월 25일에는 하루 만에 1만 718명의 신규 사용자가 유입되며 생태계 활성도가 정점에 달했다.
시바이누는 현재 기술적으로 상승 삼각형 패턴을 형성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동력을 응축하고 있다. 순유입액 수치가 양수로 전환되는 등 시장의 투심 지수도 개선되는 양상이다. 생태계 내부의 거래량 증가와 제도권 채택 가속화는 시바이누가 단순한 밈코인을 넘어 독자적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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