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가상자산 거래
암호화폐 시장이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매크로 환경 변화 속에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인크립토는 5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이 약 1.8% 상승하며 전체 시가총액이 2조 6,300억 달러 수준까지 확대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상승의 핵심 배경은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의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발표다. 해당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해석되면서 유가 하락과 함께 위험자산 전반에 자금 유입을 촉발했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이 축소되면서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서 ‘리스크 온(risk-on)’ 흐름이 강화됐고, 그 결과 자금이 다시 디지털 자산으로 유입됐다는 분석이다.
시장 내부 요인도 상승을 뒷받침했다.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 흐름을 주도했고, 이 과정에서 약 2억 8,551만 달러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상승 속도가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50일 이동평균선이 10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며 기관 자금 유입 신호가 강화됐다는 점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다만,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거래량이 충분히 동반되지 않는 ‘볼륨 다이버전스’가 관측되며 단기 랠리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계 신호도 동시에 제기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