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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플(XRP) ©
지난 1년간 뼈아픈 하락장을 겪으며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던 엑스알피(XRP, 리플)가 다가오는 2027년에는 반등에 성공해 20% 수준의 달콤한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나와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현재 1.40 달러 선에서 지루한 박스권 횡보를 이어가고 있는 엑스알피는 불과 1년 전인 2025년 5월 진입한 투자자들에게 적지 않은 손실을 안겨주고 있다. 당시 2.20 달러에 거래되던 가격은 현재 1.40 달러로 1년 만에 약 36%가량 주저앉은 상태다.
물론 엑스알피는 지난 7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물결을 타고 3.65 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현재 가격은 고점 대비 크게 후퇴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알피는 여전히 87,000,000,000 달러라는 거대한 시가총액을 유지하며 탄탄한 투자자 기반을 증명하고 있다.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끝없이 추락한 엑스알피가 2027년에 상승 궤도로 방향을 틀 수 있을지 여부다. 이에 대해 선도적인 중개 회사 트레이더스 유니온(Traders Union)은 내년 5월 엑스알피가 현재보다 0.30 달러 상승한 1.70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인 가격 예측을 내놓았다.
이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지금 엑스알피에 1,000 달러를 투자한다면 12개월 뒤에는 1,200 달러로 불어나 약 20%의 투자수익률(ROI)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년은 뼈아픈 손실의 구간이었지만, 내년에는 포트폴리오를 붉은색 수익권으로 물들일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결과적으로 과거의 부진한 역사적 흐름이 미래의 수익을 제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엑스알피가 내년 이맘때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반전 드라마를 쓰며 침체된 투심을 달랠 수 있을지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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