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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
시바이누가 한때 8,500만% 폭등 신화를 썼지만 현재는 0.0000056달러까지 밀리며 반등 여부가 소각 구조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5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시바이누(Shiba Inu, SHIB)는 현재 0.000005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2026년 들어 뚜렷한 상승 모멘텀 없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과거 밈코인 열풍 속에서 급등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시장 관심과 유동성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시바이누의 사상 최고가는 2021년 10월 기록한 0.00008616달러다. 당시 한 달 동안 약 1,000% 급등했으며, 2020년부터 2021년 사이 누적 상승률은 85,000,000%에 달했다. 이 기간 시바이누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미국 증시를 뛰어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낸 자산 중 하나로 평가됐다.
반면 사상 최저가는 2020년 11월 기록한 0.00000000005637달러로, 출시 직후 10개의 ‘0’을 달고 거래되던 시기였다.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0’ 6개를 제거하며 급격한 가격 상승을 이끌었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겼다.
다만 2021년 이후 시바이누는 고점 회복에 실패하며 정체 국면에 들어갔다. 현재 가격 흐름은 과거와 같은 폭발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평가되며, 시장 내 존재감 역시 크게 약화된 상황이다.
향후 가격 방향성은 토큰 소각 메커니즘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다. 총 549조 개에 달하는 공급량이 충분히 소각되지 않을 경우 신규 투자자 유입이 제한될 수 있으며, 반대로 대규모 소각이 진행될 경우 수급 개선을 통해 반등 계기가 마련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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