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클래리티법(CLARITY)의 잠재적 영향을 충분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해시덱스(Hashdex)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사미르 케르바지(Samir Kerbage)가 크립토슬레이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그는 "클래리티법은 단순 규제 정비가 아니라 시장을 더 활성화할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다. 대규모 자본 유입, 신규 상품 개발, 광범위한 기관 채택 등을 촉발할 수 있다. 기관들은 개인과 달리 훨씬 높은 수준의 규제 명확성을 요구한다. 비트코인만 봐도 규제 승인 2년 만에 누적 자금 유입이 7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스테이블코인, 토큰화 플랫폼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법안 통과 가능성보다 정치적 마찰에 더 집중하고 있는 듯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