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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 비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블랙록(BlackRock)이 대규모 비트코인(Bitcoin, BTC)을 코인베이스(Coinbase)로 이동하면서 시장에서 매도 재개 가능성이 제기됐다. 비트코인 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기관 자금 흐름까지 약화되며 시장 참가자들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유투데이는 5월 14일(현지시간) 블랙록이 이번 주 비트코인 예치를 반복하면서 비트코인 매도 흐름을 다시 시작했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도 뚜렷한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기사에 따르면 비트코인 ETF는 최근 거래일에 6억 3,500만 달러의 순유출을 나타냈다. 이는 이번 주 들어 가장 큰 하루 유출 규모로, 5월 13일 기준 누적 순유입 규모는 585억 달러로 줄었다.
블랙록은 비트코인 ETF 시장의 주요 참여자로 꼽히는 만큼 이번 2억 8,7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예치는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보도는 해당 거래 시점을 고려할 때 시장 관찰자들이 이를 매도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블랙록은 코인베이스로 대규모 비트코인을 예치한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이탈은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 약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시에 일부에서는 대형 투자자들이 향후 큰 흐름에 대비해 포지션을 조정하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기사에서는 비트코인 ETF뿐 아니라 이더리움(Ethereum, ETH)과 기타 알트코인 관련 ETF 시장에서도 주요 거래일마다 상당한 자금 유출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초 급등 이후 8만 달러 위에서 버티는 흐름을 보였지만, 상승세가 식으며 다시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24시간 동안 1.81% 하락했고, 시장에서는 다음 가격 흐름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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