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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Ripple), 엑스알피(XRP), 암호화폐 규제, 가상자산/챗GPT 생성 이미지
리플(Ripple) 최고경영자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미국 암호화폐 규제 논의가 중대한 전환점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수년간 명확한 규제 체계를 요구해 온 암호화폐 업계가 미국 시장 구조 법안 진전으로 ‘결승선’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다.
유투데이는 5월 14일(현지시간) 갈링하우스가 5월 13일 열린 바이낸스(Binance) 온라인 행사에서 미국 암호화폐 규제 진전에 대한 낙관론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갈링하우스는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 리차드 텅(Richard Teng),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 회장 릴리 리우(Lily Liu)와 함께 ‘진화의 시대’를 주제로 한 패널에 참여했다.
갈링하우스는 미국에서 좋은 소식은 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결승선에 가까워졌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원 은행위원회 표결 전 법안 심사 절차가 예정돼 있다며, 암호화폐 규제 논의가 이 정도까지 진전된 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1월에도 규제 명확성 확보가 매우 가까워졌다고 봤지만, 이후 코인베이스(Coinbase)가 일부 우려를 제기하고 논의 테이블에서 물러나며 초기 차질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계가 수년 동안 이 순간을 위해 싸워왔고, 그 결과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갈링하우스는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희망적이고 솔직히 상당히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 행정부 출범 이후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언급하며, 예측 시장 결과를 근거로 올해 해당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을 70%로 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는 수개월간 협상 끝에 이번 주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309쪽 분량 수정안을 공개하고 5월 14일 표결 전 법안 심사 절차를 예정했다. 새 문안은 지난 1월 법안 진행을 가로막았던 쟁점을 다루는 동시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주요 변경 사항도 포함했다.
폴리마켓(Polymarket)에서는 해당 법안이 연말까지 통과될 가능성이 약 67~75%로 반영됐다. 이는 4월 중순 50% 미만에서 크게 오른 수치로, 우려가 남아 있음에도 법안 논의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시장 평가를 바꾼 것으로 풀이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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