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엑스알피(XRP), 미국/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미국 규제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과 기관 자금 유입을 등에 업고 다시 1.50달러 돌파를 노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CLARITY Act) 진전이 XRP의 중장기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5월 1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리더스에 따르면, XRP는 현재 1.4759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루 기준 약 0.77%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클래러티법을 찬성 15표·반대 9표로 통과시킨 점을 핵심 호재로 보고 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XRP가 향후 상품(Commodity) 성격으로 분류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기관 자금 흐름도 개선되고 있다. XRP 현물 ETF는 지난 5월 11일 하루 동안 2,58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최대 일일 유입 규모다. 누적 유입 규모 역시 13억 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 흐름이 XRP 가격 반등세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생태계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XRP 레저(XRPL)는 안정적인 거래량 증가와 지갑 수 확대 흐름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플은 RLUSD 스테이블코인과 크로스보더 결제 플랫폼 등 기업용 솔루션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매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규제 명확성과 실사용 사례 확대가 XRP의 핵심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적으로는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XRP는 2시간 차트 기준 1.454달러 부근 이동평균선 저항과 상승 추세선을 돌파한 상태다. 가격은 1.3439달러 저점 이후 상승 채널 내에서 고점과 저점을 계속 높이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중립 구간을 넘어 60 이상으로 올라서며 매수 모멘텀 강화 흐름을 나타냈다.
매체는 단기 핵심 저항 구간으로 1.5049~1.5498달러를 제시했다. 반면 하단에서는 1.4542~1.4349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XRP가 1.478달러 이상 흐름을 유지할 경우 1.50달러 돌파 시도와 함께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