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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텔라(XLM)/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3,000달러 선에서 가까스로 숨을 고른 사이 스텔라는 하루 25% 폭등하며 약세장 분위기를 단숨에 갈라놓은 알트코인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5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주 비트코인과 주요 대형 알트코인을 끌어내린 조정 이후 최근 24시간 동안 다소 안정을 찾았다. 다만 스텔라(Stellar, XLM)는 상위 알트코인 가운데 뚜렷한 예외로 떠오르며 주간 상승률을 80%까지 확대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주간 조정 과정에서 7만 3,000달러 아래로 밀렸지만 이후 일부 낙폭을 되돌리며 7만 3,400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장중 가격은 7만 2,200달러에서 7만 4,200달러 사이에서 움직였고, 주말을 앞두고 변동성이 잦아드는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포테이토는 7만 3,000달러 구간을 단기 핵심 가격대로 지목하며 해당 선을 뚜렷하게 잃으면 7만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고, 7만 4,000달러를 넘어서면 단기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알트코인 시장은 뚜렷한 회복보다 제한적인 등락이 우세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2,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고, 솔라나(Solana, SOL), 엑스알피(XRP) 등 주요 자산도 24시간 전과 비교해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BNB는 상위 알트코인 중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이며 하루 5% 넘게 상승했고, XRP도 소폭 상승권에 머물렀다.
반면 XLM은 완전히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XLM은 하루 동안 약 25% 급등하며 0.20달러 부근까지 올라 중형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세는 DTCC가 토큰화 서비스와 스텔라 퍼블릭 블록체인을 연결한다고 발표한 직후 이어졌다. 해당 서비스는 주식, ETF, 미국 국채, 회사채 등 DTC 보관 토큰화 자산 지원을 목표로 하며, 이용 가능 시점은 2027년 상반기로 제시됐다.
이날 다른 강세 종목으로는 LAB가 37.5% 올랐고, 알고랜드(Algorand, ALGO)는 9.5%, XDC 네트워크(XDC Network, XDC)는 9% 상승했다. 시장 전반이 주간 조정의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가운데 XLM은 기관 인프라 연결 기대를 앞세워 단기 수급의 중심에 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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