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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15년간 반복된 월봉 추세선 붕괴 패턴 앞에 다시 섰다는 분석이 나오며, 6만 달러 바닥론과 40만 달러 장기 목표가 동시에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월 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블레이드(Blade)는 비트코인의 모든 사이클이 같은 방식으로 끝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월봉 차트의 추세선이 무너지고 지지를 잃을 때 시장 참가자들이 더 깊은 폭락을 예상하지만, 지난 15년 동안 비트코인은 바로 그 지점에서 바닥을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는 비트코인이 바닥을 찾은 뒤 기반을 다지고 다음 상승 구간으로 이동한다고 봤다. 그는 2026년 흐름이 과거 사이클과 닮아가기 시작했다며 강세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함께 제시한 차트에서는 다음 강세장에서 비트코인이 약 40만 달러의 새 고점까지 오를 수 있고, 해당 목표가 2030년께 도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표시됐다.
또 다른 분석에서는 비트코인이 마지막 상승 구간을 준비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블레이드는 비트코인이 거의 1년 동안 낮아지는 고점을 만들면서 대부분의 시장 참가자들이 강세장이 끝났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여전히 같은 구조 안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가폰 바닥 패턴(Megaphone Bottom pattern)을 근거로 4번 지점이 이미 형성됐을 수 있으며, 이제 5번 지점만 남았다고 봤다.
해당 차트는 4번 지점이 바닥이며 비트코인이 2월 저점인 6만 달러에서 이미 바닥을 찍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시나리오가 맞다면 비트코인은 5번 지점인 약 16만 달러를 향해 움직일 수 있고, 이는 비트코인의 새로운 사상 최고가가 될 수 있다.
다만 단기 하락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콜린(Colin)은 비트코인이 중반 6만 달러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머리어깨형(H&S) 고점 패턴을 지목하며, 비트코인이 무너진 넥라인을 다시 시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구간에서 거절이 나오면 고점 패턴이 강하게 확인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콜린은 비트코인이 하루나 이틀 안에 방향을 결정해야 하는 구간에 놓였다고 밝혔다. 그는 하락 목표가 중반 6만 달러대인 이유로 머리어깨형과 채널이 동시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들었고, 비트코인에 베어 플래그도 형성됐다고 덧붙였다. 뉴스BTC는 기사 작성 시점 비트코인이 약 7만 3,400달러에 거래됐으며 최근 24시간 기준 하락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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