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댓글을 남겨주세요.

▲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5,000달러 핵심선을 내준 뒤 매도 압력에 짓눌리며 5만 달러 부근을 다음 주요 지지대로 시험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월 4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장기화한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 속에서 가격 하락세가 뚜렷해졌고 단기 회복 신호도 약해진 상태다.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이 6만 5,000달러 아래로 밀리면서 투자자 불안이 커졌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이 온체인 흐름 약화를 이어갈 경우 5만 달러 부근에서 다음 지지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르티네즈는 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 가격 밴드 모델을 근거로 비트코인의 하락 위험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봤다.
비트코인은 최근 가격 흐름 속에서 7만 2,650달러 아래로 내려섰다. 해당 가격대는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선으로 작용해 왔던 수준이다. 유투데이는 해당 지지선 이탈이 비트코인 가격을 더 아래로 끌어내렸고, 비트코인이 불과 7일 만에 14% 넘게 하락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즈는 비트코인이 7만 2,000달러 선을 빠르게 되찾지 못하면 더 취약한 구간에 들어설 수 있다고 진단했다. 차트상 다음 주요 수요 구간은 5만 4,300달러와 5만 1,000달러 부근으로 제시됐다.
유투데이는 5만 1,000달러에서 5만 4,300달러 구간이 과거 투자자들이 시장 약세 때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매수했던 주요 축적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매도 압력이 한층 커질 경우 5만 달러 부근이 비트코인의 다음 핵심 지지 기반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뉴스레터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후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