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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달러(USD)/챗GPT 생성 이미지
바이낸스(Binance)가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 BMNR) 주식 거래를 열었다. 이더리움(Ethereum, ETH) 최대 보유 기업을 둘러싼 주식시장과 암호화폐시장 자금 흐름이 동시에 달아오르고 있다.
6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비트마인 주식을 신규 주식 거래 서비스에 상장했다. 이번 상장은 바이낸스가 새로 선보인 주식 거래 서비스 출시 과정에서 이뤄졌다.
비트마인은 전 세계 기업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이더리움 재무 자산을 보유한 회사다. 비트마인은 554만ETH를 관리하고 있다. 해당 물량은 전 세계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거의 5%에 달한다.
비트마인 주식은 미국의 합법 증권이다. 다만 회사가 막대한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어 주가 흐름은 이더리움 가격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 개인 투자자에게는 주식시장과 암호화폐시장 기회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혼합형 상품으로 부상할 수 있다.
바이낸스의 토큰화 주식 부문은 서비스 개시 첫 주에 거래소 전체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량의 2%를 차지했다. 바이낸스 리서치(Binance Research)에 따르면 투자자 자금의 57%는 인공지능 인프라 기대를 타고 IT 섹터로 향했다. 거래량의 84%는 신흥시장 거주자에게서 나왔다.
비트마인도 직접 유동성 확보 통로를 얻게 됐다. 미국 브로커를 거치지 않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투자자 자금 흐름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유투데이는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포지션에서 110억달러 규모 손실이 발생한 상황에서 이러한 유동성 유입이 주가 방어에 활용될 수 있다고 짚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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