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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6만 달러 방어선 위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다. 하지만 6만 6,000~6만 7,000달러를 되찾지 못하면 6만 달러 아래 붕괴 공포가 다시 커질 수 있다.
6월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몇 달 사이 가장 가파른 조정을 겪은 뒤 주요 수요 구간 위에서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 다만 가격이 여러 핵심 저항선 아래에 머물면서 이번 반등은 추세 전환보다 약세 흐름 속 일시적 안도 랠리에 가깝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간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심리적 지지선 부근에서 매수세를 확인했다. 해당 수요 구간은 현재 시장의 1차 방어선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6만 5,000~6만 6,500달러의 이탈 지지 구간과 7만 2,000~7만 4,000달러의 대형 공급 구간을 회복하지 못하면 반등은 제한적인 되돌림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4시간 차트는 더 불안한 구조를 보여준다. 비트코인은 7만 3,000달러 위에서 급락한 뒤 5만 9,000~6만 2,000달러 수요 구간에서 지지를 받았다. 이후 상승 쐐기 구조를 만들었지만, 강한 하락 뒤 나타난 상승 쐐기는 약세 지속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기사에서는 비트코인이 6만 2,700달러 부근에서 쐐기 하단 지지선에 접근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기 관건은 상승 쐐기 이탈 여부다. 쐐기 하단이 무너지면 매도 압력이 다시 커지며 6만 달러 지지선과 5만 9,000달러 하단 수요 구간 재시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반대로 매수세가 쐐기 저항선을 돌파하고 6만 5,000~6만 8,000달러 공급 구간을 되찾아야 약세 구조를 무효화할 수 있다.
온체인 지표는 장기 구조가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라고 가리킨다.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은 약 5만 3,500달러이고, 가격은 6만 2,500달러 부근으로 제시됐다. 다만 실현 가격 상승세가 최근 몇 달간 둔화되며 자본 유입 약화와 투자자 활동 냉각도 함께 드러났다. 기술 구조는 약해졌지만 온체인 배경은 아직 버티는 형국이다.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지지선 부근 추가 되돌림을 거친 뒤 더 지속력 있는 회복을 시도할 수 있는 구간에 놓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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