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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3곳 한목소리…"2,000달러 돌파 시간문제" 지목된 AI 수혜주
▲ 다음 AI 슈퍼스타는 엔비디아가 아니라 샌디스크일까?/AI 생성 이미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업체 샌디스크(SanDisk)가 최근 AI 및 반도체 업종 전반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강한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월가 주요 증권사들이 잇따라 2,000달러 돌파 가능성을 제시했다. 현재 주가가 1,900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식은 최근 한 달 동안 약 30% 상승했다. 특히 조정 전망이 나올 때마다 오히려 상승폭을 확대했으며, 하락하더라도 일주일 이내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매체는 전했다. 기관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매수세가 주가를 지지하는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월가 주요 금융사들은 샌디스크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2,000달러 돌파를 전망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목표주가를 2,900달러로 제시했고, 미즈호증권은 2,200달러,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은 2,100달러를 각각 목표가로 제시했다. 현재 샌디스크 주가는 1,881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매체는 역사적 저항선으로 평가되는 2,000달러 구간 돌파가 임박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세 기관 모두 샌디스크의 적정 가치가 2,000달러 이상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며, 현 시점의 주가가 1,900달러 아래에 위치한 만큼 투자 매력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캔터 피츠제럴드의 목표가는 현재 주가 대비 5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시사한다.
샌디스크는 최근 엔비디아의 상승세가 둔화된 시기에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해 이맘때 샌디스크에 1,000달러를 투자한 투자자는 현재 4만1,000달러 이상의 평가 가치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1년 만에 4,000%가 넘는 수익률에 해당한다.
매체는 샌디스크가 AI 및 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자리 잡으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2,000달러 돌파 여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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