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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스페이스X(SpaceX) 기업공개가 시장의 현금을 빨아들이고 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은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향후 5년간 200~300% 상승 가능성이 거론됐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머니ZG(MoneyZG)는 6월 12일(현지시간) 업로드한 영상에서 스페이스X 기업공개에 헤지펀드와 패밀리오피스의 자금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청약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기관들은 신청 물량의 10~20%만 배정받을 가능성에 대비해 희망액보다 많은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머니ZG는 현재 비트코인이 과거 약세장 바닥과 비슷한 과매도 구간에 있다고 진단했다. 약 3년 전 같은 기술적 위치에서 가격은 2만달러였다. 현재는 6만달러 수준이다. 5년 전 1만 5,000달러였던 200주 이동평균선도 6만달러까지 높아졌다.
영상은 향후 강세장이 시작되면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200~300%의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머니ZG는 “나스닥이 향후 5년 동안 200~300% 오르기는 어렵다. 반면, 비트코인은 최대 300%에 이르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의 고점 매수와 저점 매도도 장기 투자자의 기회로 지목됐다. 영상은 단기 투자자들이 가격 상승기에 뒤늦게 뛰어든다고 지적했다. 이후 6~12개월 안에 하락을 견디지 못하고 손실을 확정하는 행동을 반복한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약세장에서 매수하고 수년간 보유하면 다수와 다른 수익을 노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머니ZG는 중동 긴장이 완화되고 인플레이션 기대가 낮아지면 위험자산 환경도 개선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기준금리의 절대적 수준보다 경제성장률과 비교한 금융 여건이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은 열어뒀다. 다만 현재 가격대를 향후 5년을 준비하는 장기 매집 구간으로 규정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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